[팀캐스트] 안녕하세요. 축구 소식을 전하고 있는 팀캐스트 코리아에서는 앞으로 축구 셔츠도 함께 소개할 예정입니다. 일반 레플리카를 비롯해 선수 지급용 셔츠와 매치원 셔츠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것입이다. 축구팬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번 셔츠는 스코틀랜드 최고 클럽 중 하나인 셀틱의 창단 125주년 기념 셔츠다. 2012-13시즌 셀틱이 써드 셔츠로 사용했다. 일단 셔츠는 일반 레플리카가 아닌 지급용 셔츠다. 아쉽게도 새제품은 아니다. 그러나 신품급으로 관리가 잘된 셔츠라서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 그래도 새제품에 대한 여운이 여전히 남아 있다.

 

셔츠의 디자인은 정말 심플하다. 그냥 봤을 때는 일반적인 폴로 셔츠와 크게 다를 바가 없다. 나이키다운 디자인이다. 심플함을 선호하기에 나이키의 이러한 디자인은 무척이나 마음에 든다.

 

 

 

셀틱의 125주년 셔츠는 지급용 이다보니 당연히 옆구리 쪽에 할로컷이 존재하고, 세탁택과 스우시가 모두 프린팅 방식으로 부착되어 있다. 하지만, 이 시즌의 다른 지급용 셔츠와 달리 어깨에는 고무 재질로 덧댄 부분[일명 T-Bar]이 없다.

 

엠블럼도 바뀌었다. 셀틱의 홈과 어웨이 셔츠는 원형 엠블럼을 그대로 사용했지만, 써드 셔츠에는 켈트 십자가 모양이 박혀 있다. 십자가 좌측에는 구단 창단년도인 1888, 우측에는 2013이 숫자로 새겨졌다. 십자가 가운데에는 별이 자리를 잡고 있다.

 

 

셔츠의 목 안쪽에도 구단 창단 125주년을 알려주는 숫자가 붙어있다. 셀틱 구단 엠블럼을 중심으로 좌우에 검은색 숫자 1888과 2013이 배치됐다. 아래 쪽에는 나이키 스우시와 셔츠 제조국이 프린팅되어 있다. 제조국은 태국이다.

 

셔츠 뒤쪽에 마킹은 되어있지 않은 상태다. 때문에 셔츠의 뒷면이 허전하다. 추후 셀틱의 득점을 책임졌던 그리스 출신의 공격수 게오르기오스 사마라스의 마킹을 할 예정이다. 만약 사라마스의 마킹이 여의치 않으면, 이대로 노마킹 상태를 유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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