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2018 Portugal Home Match Shirt S/S

☆ 팀컬렉션 [Match Shirt] 2017.04.17 20:44 Posted by 팀캐스트코리아

 

[팀캐스트] 안녕하세요. 축구 소식을 전하고 있는 팀캐스트 코리아에서는 앞으로 축구 셔츠도 함께 소개할 예정입니다. 일반 레플리카를 비롯해 선수 지급용 셔츠와 매치원 셔츠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것입이다. 축구팬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번 셔츠는 2016년에 발표된 포르투갈의 홈 셔츠다. 유로 2016 본선에서 사용한 셔츠며, 포르투갈의 첫 메이저대회 우승으로 가치가 상당히 높아졌다. 때문에 실제 지급용 셔츠를 구하기가 매우 어려워졌고, 특히 포르투갈의 간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긴팔 셔츠는 눈 씻고 찾아봐도 없다.

 

대회 개막 전 판매용 매치 셔츠를 구매했지만, 유로 대회의 패치 작업은 아직이다. 마킹은 당연히 호날두로 했다. 그런데 유로 본선에서 이 홈 셔츠를 입은 호날두의 활약은 미비했다. 본선에서 단 한 골도 넣지 못했다. 결승전에서는 무릎 부상으로 이른 시간에 교체되어 나왔다. 결국 애증의 셔츠가 되고 말았다. 어웨이 셔츠를 외면했던 것이 후회된다.

 

 

포르투갈 축구협회의 엠블럼이다. 기존 지급용 및 매치저지[전 판매용 어센틱]에 사용하던 프린팅과 자수 방식의 엠블럼이 아닌 두툼한 러버 재질의 엠블럼으로 교체했다. 나이키 스우시도 같은 형태로 바뀌었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상당히 마음에 든다.

 

셔츠 자체는 심플하다. 그러나 나이키의 신기술인 에어로스위프트[AeroSwift]가 적용해서 기능적인 면은 향상되었을 것이다. 셔츠의 무게를 10퍼센트 줄였고, 신축성을 50퍼센트 정도 늘렸다. 또한 나아진 통기성으로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게 됐다는 것이 나이키의 설명이다. 

 

그러면서 포르투갈의 매치저지는 이전 지급용 셔츠와 다른 모습이다. 일단 지급용의 상징이었던 옆구리의 구멍, 즉 할로컷[Halo-Cut]이 사라졌다. 대신 선수들의 움직임에 따라 벌어지는 밴딩이 할로컷의 통풍 역할을 한다.

 

 

 

매치저지 및 지급용과 일반 레플리카[스타디움 저지]를 구별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셔츠 전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어센틱 라벨 색상의 금색 여부이다. 라벨이 금색이면 매치저지나 지급용이고, 은색이면 레플리카다. 간혹 셔츠 디자인의 극대화를 위해 매치저지에도 은색 라벨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하나의 방법은 목 안쪽에 있는 사이즈 탭의 위치이다. 레플리카는 사이즈 태그가 셔츠 가운데에 존재하지만, 매치저지와 지급용 셔츠는 오른쪽으로 치우쳐 있다.

 

그리고 양 소매를 걷어봐도 차이가 있다. 매치저지에는 레플리카에 없는 문구가 있다. 오른쪽 소매를 걷으면 'NACAO'라는 단어가 나온다. 이는 포르투갈어로 국가를 뜻하며, 왼쪽에는 'VALENTE' 용감하다는 의미의 글귀가 자수로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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