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2013 USA Home Player Issue Shirt S/S

☆ 팀컬렉션 [Match Shirt] 2017.05.01 20:47 Posted by 팀캐스트코리아

 

[팀캐스트] 안녕하세요. 축구 소식을 전하고 있는 팀캐스트 코리아에서는 앞으로 축구 셔츠도 함께 소개할 예정입니다. 일반 레플리카를 비롯해 선수 지급용 셔츠와 매치원 셔츠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것입이다. 축구팬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번에도 미국 셔츠를 소개한다. 대한민국과 이탈리아 대표팀 셔츠를 가장 많이 소장하고 있지만, 잇따라 미국 셔츠를 소개하게 됐다. 미국 셔츠만 벌써 4번째. 다음에도 미국 셔츠가 선택을 받을지는 두고보자.

 

이 셔츠는 2012년부터 미국 대표팀이 홈 셔츠로 사용하였고, 2013년 골드컵 본선에서도 입었다. 골드컵에서 미국은 결승까지 진출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6년 만에 다시 북중미 최정상에 오른 미국은 통한 우승 기록을 5회로 늘리며 라이벌 멕시코[7회]를 뒤쫓았다. 아쉽게도 결승전에서는 홈이 아닌 어웨이 셔츠를 착용했다.

 

셔츠 디자인은 굉장히 미국스럽다. 아니 그냥 미국이다. 미국 성조기를 그대로 셔츠에 옮겨 놓은 듯하다. 성조기의 빨강과 흰색 가로줄이 셔츠 전체를 차지하고 있다. 그것도 모자라 사이즈와 제조국을 표시하는 목탭이 있는 위치에 성조기를 부착했다.

 

셔츠 전면부에는 이전 셔츠들과 마찬가지로 대각선 라인이 들어갔다. 선명하지는 않지만, 자세히 보면 라인이 보인다.

 

 

 

셔츠가 지급용이다 보니 곳곳에 지급용의 상징물이 눈에 띈다. 먼저 나이키 스우시와 미국 축구협회 엠블럼이 프린팅이다. 또 셔츠 안에 있는 세탁탭도 물론 프린팅으로 처리가 됐다.

 

양쪽 어깨에는 지급용과 판매용 어센틱 셔츠에만 존재하는 고무 재질의 밴딩[일명 T-Bar]이 붙어 있고, 옆구리의 구멍들도 지급용 셔츠임을 알려준다. 옆구리의 구멍은 할로컷[Halo-Cut]으로 불리며, 역할은 통기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셔츠 뒤쪽은 허전하다. 역시 마킹의 빈자리는 생각보다 크다. 등번호 부착을 위한 박스 형태의 디자인 때문에 다른 셔츠에 비해서 유난히 휑한 느낌이다. 무조건 마킹을 해줘야 하는 셔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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